안녕하세요 zi지베입니다 :)
오늘은 첫 캠핑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
제가 원래 캠핑을 잘 다녔었는데요
올해는 해필 무슨 일인지 잘 못다니네용
아쉬움을 가득 담아서
예전에 다녀온 순긋해변을 소개드려볼까합니다.
"누워서 바라보는 바다,
내가 어디를 보든 그곳이 그림이 되는 곳"
이곳은 감성캠핑이 되는 곳
강릉 순긋해변 입니다😁
제가 누워서 한 컷 찍어 보았어요 :)
이때만 해도 제가 포스팅이란걸 한거라고는
생각도 못해서
셀카사진만 수두륵입니다만
최대한 열심히 소개드려보겠습니다
지켜봐주세용 :)
순긋해변은 차박의 성지라고해요
실제로도 감성차박으로 많이 소개가 되고있습니다.
그래서 저희도 차에 텐트를 도킹하였습니다.
저희는 금요일에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,
평일 11시쯤에 도착했는데 겨우 명당 잡았어요 :)
주말이라면 조금 더 일찍 출발하시길
추천드립니당
안에서 바라본 뷰에요
저희는 입구를 옆으로 해서 작은 창문으로
바다뷰를 즐겼어요 :)
저는 오히려 바다액자가 걸려있는 것 같아서
좋았던것 같아요 흐흐
먹을 것도 많이 챙겨갔었는데
이곳은 취사금지라고 하더라고요 T.T
저는 착한..소심이라 말을 잘 듣습니다.
맥주 2캔은 내꺼니까 사또밥을 식사삼아 먹어봅니다.
하핫
바다에 내려와 보았습니다.
겨울에 올리기엔 너무 여름이네요?!
하핫
겨울뷰도 좋을거에요
요기가 이런 뷰라서
여름이든 겨울이든 언제든지 아름다울 것
같거든용 :)
공중화장실도 근처에있고
매일 청소하시는지 정말정말 깨끗했어요❗
제가 정말 추천드리고싶은
캠핑장소라서 급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.
다음에는 열심히 찍어서 다시 소개드릴게요😁
+) 저는 19년도에 다녀온 것 같은데
포스팅을 하려고 찾아보니 순긋해변 캠핑장은
사유지라서 저녁까지 무박은 1만원
1박은 3만원이라고하네요!!
유료캠핑장이라고하니 꼭꼭 기억하세요☝️☝️
※ 텐트, 구이바다 등등 사용후기로도 나타날게용
궁금한게 있으실 경우, 댓글로 연락주세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