zi지베입니다 :)
안녕하세요~ 오늘은 SSD 외장하드에 대한
사용후기를 공유해보려고합니다.
사실 저는 없으면 없는대로! 주의라서
용량이 없으면 이전자료를 삭제해가면서 겨우
하루하루를 버텨나가는 하루살이인데요
올해 12월 퇴사를 앞두고
6년동안의 자료들과 제 사진들을 백업하고자
외장하드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.
하핫
6년동안 정말 🐶처럼 열심히 일한 결과인지
제가 갖고 있는 서식파일들만해도 엄청나더라구요
다 제 자식 같이 열심히 구성하고 만든 서식들이라
정리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.
제가 외장하드를 골랐던 기준은
1. 튼튼!무조건 튼튼하자
2. 용량은 1TB로 넉넉하게
정도로 매우 깔끔했는데요
기준이 2개뿐이더라도 고르기엔 항상 고민이 가득하더라구요
그렇게 고민끝에 저에게 온 친구는
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입니다.

보이시나요
앞에는 샌디스크코리아 정품인증스티커도 붙어있네요
:)

박스 뒷면이에요
용량도 용량이지만,
우선 물과 충격에도 강한 것 같아요.
소중한 자료들을 외장하드에 백업했는데
찰나의 실수로 그 자료들이 날아가버린다면
정말 속상하잖아요❓❗
그런의미에서 샌디스크꺼는 보장된 튼튼함이 있으니
믿고보는 샌디스크 추천합니다.
그리고 밑에서도 말씀 드리겠지만
크기가 매우작아서 휴대하기에 편리할 것 같아요
제 기준(20대 후반 평범 여성)의 검지길이정도❓
갤럭시 10보다도 훨씬 작은 크기라
동전지갑같은 파우치에도 들어갈 것 같네요:)

포장박스를 열면 이렇게 되어있어요
박스가 손만한데 외장하드는 훨씬 작아서 놀랐어요
위쪽으로는 보시는 것처럼 고리?
약간 걸 수 있게 되어있고요

구성품은 단순합니다
외장하드, 설명서, 케이블로 되어있고요

케이블선은 C타입인데
USB연결 잭도 무료로 같이 오니까
컴퓨터나 노트북에는 충분히 연결할 수 있을 것
같습니다 😁
[정리]
믿고 사는 샌디스크
말로 설명하기에도 입아픈 샌디스크죠❓❗
사진에 영상에, 문서들까지 대용량 하드가 필요한 지금!
물과 충격에 강한 외장하드를 추천드리며
한 손에 충분히 움켜 쥘 정도로 작아
휴대성도 편리한 외장하드입니다.
인터넷견적으로는 7만 ~10만원대로 용량에 따라
편차가 있는 것 같고요
용량은 500부터 2TB까지 범위가 무궁무진합니다.
백업이 필수인 시대, 이제 외장하드의 필요성을 느끼셨다면
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 SSD 추천합니다
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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